6월 26일 미술 심리회화 수업시간~~

이전에 수업을 진행했던 정물화와 풍경화를 그렸던 캔버스를 가지고 작품 제목을 짓고

내 캔버스 위에 사인을 하는 수업 시간을 가졌습니다.

이분순학우님은 사랑의 꽃이라는 제목을 지으셨고

박맹순학우님은 두 작품으로 내고향의 봄버들과 우리앵두야 사랑해라는 제목을 지었습니다.

정동혁학우님은 새로운 캔버스에 그림을 열심히 그린후 바로 느티나무라는 제목을 지어주었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