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16일 시와문학 수업~~고양어울림학교2022년 5월 16일1분 분량오늘 시와문학 시간은 “아낌없이 주는 나무”책을 선생님이 읽어주고대화를 하면서 학습을 시작하였고, 사랑받고, 사랑했던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.나는 어머니 또는 아버지에게 ( )을 해주고 싶다. 나는 형 또는 손자에게 ( )을 해주고 싶다. 등등 가족을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적었습니다.다양한 이야기가 나왔고 가족사랑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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