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25일 시와문학^^
- 고양어울림학교
- 2022년 4월 26일
- 1분 분량
오늘 시와문학 수업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서와 리듬을 나타내는
김소월의 “진달래꽃”, 김영광“모란이 피기까지는”, 김춘수“꽃”등을 같이
읽어 보고, 써보는 시간을 가졌고
꽃이 주제인 만큼, 본인이 좋아하는 꽃
개나리꽃, 진달래꽃, 민들레꽃 등, 옛 추억을 생각하면서
좋아하는 꽃에 맞게 시를 써보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잠시라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 간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.
Comentários